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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골라보는 뷰티 트렌드 (68)
철스 팁스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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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22 트렌드 1. 그리너리 HEALING FROM GREEN 도시 생활과 팬데믹에 지친 현대인들의 해답, 복잡한 현대 사회를 떠나 자연에서 답을 찾다. #반려식물 #그린뷰티 #걸어서자연속으로 2. 선택과 집중 CORE BEAUTY 미세먼지부터 마스크까지 외부의 자극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예상치 못한 고민을 맞닥뜨리기 일쑤인 피부를 구할 방법은 결국 기본적인 피부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것 뿐. #일당백스킨케어 #고효율앰플 #헤어근본두피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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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에서 ‘클린뷰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우리 화장품기업들도 클린뷰티 제품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해 기준, EU 클린뷰티 시장 규모는 19억 유로(약 2조 6265억원)를 기록했으며 2025년엔 52.8% 증가한 29억 유로(약 4조 89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착한소비를 실천하려는 윤리적 소비자 증가로 EU 내 클린뷰티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에서 9일 발표한 보고서 ‘EU 화장품 시장, 클린뷰티에 주목하라’에 따르면 EU의 그린딜 정책으로 화장품의 원료, 제조과정, 포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EU 내 뷰티업계 및 소비자들이 사람·환경·동물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클린뷰티’에 주목하고 있다. 천연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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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진정성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30년 경력의 베테랑 화장품 마케터 노석지 대표가 이끌고 있는 '인핸스비(Enhance B)'다. 중국의 NO.1 색조 브랜드 ‘퍼펙트다이어리’의 리뉴얼을 시작으로 최근 론칭한 자체 브랜드 ‘고잉그레이’까지 론칭 할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그의 비법과 철학 등을 들어봤다. 회사 소개 부탁드린다 영어로 증진시킨다는 뜻을 갖고 있는 인핸스(Enhance)에 뷰티, 비즈니스, 브랜드 등의 중의적 의미를 가진 B를 넣었다. 뷰티 분야에 30년 경력을 가진 만큼 이 비즈니스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 펌텍코리아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안다 화장품 브랜드 및 제품 개발에 있어 반 이상을 차지하는 게 용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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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를 위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유지해 주어야한다는 건 여성들 사이에 이미 꽤나 알려졌다. 그런데 보습 유지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피부 장벽은 안타깝게도 환절기가 되면 더 손상되거나 무너지기 쉽다. 이 때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이 용이해지면서 여러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인텐시브 CP 크림’ 식물유래 보습인자인 오트밀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이 고함량 함유돼 강력한 수분 장벽과 빈틈없는 밀착 보습으로 72시간 동안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지속된다. 72시간 무너짐 없이 깊은 보습을 채워주는 약산성 고보습 크림이다.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고 탄탄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준다. 임상을 통해 진정-보습 장벽 개선 효과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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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 화장품 공병으로 만들어진 어린이 스툴을 기부 키엘은 공병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으로 회수된 다 쓴 키엘 공병을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협업해 분쇄-세척-건조-압출 등의 과정을 거쳐 재가공한 재생원료와 폐 페트병을 재활용한 섬유원단으로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스툴로 제작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되는 이 스툴은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병원의 마스코트 캐릭터 ‘무럭이’를 넣어 특별 디자인됐으며 원내 치료실과 도서관 등에 배치돼 병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좀 더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활용 예정이다. 이번 기부 활동은 환경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키엘의 기업 철학이 드러나는 ‘퓨처 메이드 베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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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보내는 환경 오염 경고를 이따금씩 체감하면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요즘, 친환경 제품을 꼼꼼하게 고르는 일은 더이상 예전처럼 유별난 일이 아니다. 정부를 비롯해 기업, 소비자 모두 한대 나서 환경 인식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고, 환경 보호를 위해 작은 움직임부터 실천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최근 소비자들은 친환경 기업과 친환경 제품을 많이 선호하는 분위기다. 뷰티 업계도 발 빠르게 친환경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 성분,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용기, 패키징까지도 환경을 위한 방향으로 활발하게 연구 중이다. 아울러 페트병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순환 경제 활성화 움직임도 활발하다. 제주개발공사는 최근 SK케미칼과 '페트병 리사이클 생태계 구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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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전용 화장품(코스메슈티컬) 브랜드평판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라로슈포제가 1위를 차지했다. 병의원 화장품은 피부과에서 처방 받지 않으면 구매가 불가능하다. 국내에서 병의원 채널을 통해 유통되는 화장품 시장 규모는 더마 코스메틱 시장의 10%가 되지 않는다. 병원이라는 채널 특성상 신규 고객의 유입보다는 기존 고객의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병원 화장품 브랜드 25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8월 6일부터 9월 6일까지의 병의원 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318만 7347개를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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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보고서에서 중남미 국가별 화장품 시장 진출 전략으로 △ 배너 광고•제품가상체험서비스(멕시코) △ 인플루언서(브라질, 아르헨티나) △ 브랜드 행동주의 활용(페루)을 꼽았다. 아울러 중남미 주요 국가별 유망 화장품 품목도 소개했다. ◇ 멕시코 코로나로 멕시코 뷰티산업은 타격을 받았으나, 피부관리와 헤어 염색관련 시장의 성장으로 타격을 상쇄했다. 마스크 착용으로 색조화장품 구매는 급격히 감소했다. 멕시코 화장품상공회의소(Canipec)는 색조화장품 약세로 작년 뷰티 시장 규모가 2.4% 하락한 것으로 예측했다. 그럼에도 마스크 착용에도 묻어나지 않는 화장품, 지워지지 않는 색조화장품에 대한 선호도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드 코로나 시대 멕시코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수단인 증강현실과 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