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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 팁스 Tips
검색 키워드 압도적 1위 ‘크림’ 최근 3년간 화장품 유형 중 유입이 가장 많은 키워드는 ‘크림’이었다. ‘크림’은 보습뿐 아니라 지외선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검색한 경우가 많았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4위였던 ‘쿠션’은 2020년과 2021년에 연속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로나로 인해 메이크업 사용량이 많지 않았음에도 ‘쿠션’의 순위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파운데이션(22→26→31)과 BB크림(25→32→39)은 순위가 크게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빠르고 손쉽게 피부를 보정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쿠션의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1월과 2월에도 ‘크림’이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쿠션’이 그 뒤를 이었고, ‘립밤’과 ‘앰플’의 순위가 다른 달에 비해 많이 상승하는 것으로 파악됐..
채식주의가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뷰티 업계에서도 비건 시장을 잡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건 뷰티 열풍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는 동물성 성분, 화장품 연구ㆍ개발단계에서 동물 실험 등을 배제한 ‘비건 뷰티’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밀레니엄 세대 54.7%, Z세대 51.5%가 착한 소비 추구해 @아떼제공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세계 비건 화장품의 지난해 시장 규모는 약 17조원으로 2025년에는 약 2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건 화장품 시장은 매년 평균 6.3% 성장률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국내 비건 추정 인구수는 약 50만명으로 비건 뷰티는 기본적으로 ‘동물’이 일체 포함·개입되지 않은 제품을 말한다..
유럽연합(EU)에서 ‘클린뷰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우리 화장품기업들도 클린뷰티 제품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해 기준, EU 클린뷰티 시장 규모는 19억 유로(약 2조 6265억원)를 기록했으며 2025년엔 52.8% 증가한 29억 유로(약 4조 89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착한소비를 실천하려는 윤리적 소비자 증가로 EU 내 클린뷰티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에서 9일 발표한 보고서 ‘EU 화장품 시장, 클린뷰티에 주목하라’에 따르면 EU의 그린딜 정책으로 화장품의 원료, 제조과정, 포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EU 내 뷰티업계 및 소비자들이 사람·환경·동물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클린뷰티’에 주목하고 있다. 천연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