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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골라보는 뷰티 트렌드 (68)
철스 팁스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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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측면에서 에코(친환경)와 컨시어스(가치소비) 등의 키워드가 상위에 포진했고, 시장에 미칠 변수도 개념소비(친환경, 윤리)가 높게 나타났다. 제품 측면에서도 클린뷰티를 비롯해 지속가능성/탄소중립, 미니멀리즘, 피부 면역, 트러블케어, 마이크로바이옴 등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가 고스란히 이번 설문조사에 반영됐다. 코로나19 이슈도 지속적인 관심사로 나타났다. 소비 키워드에서 에코와 컨시어스에 이어 언택트와 모바일, 옴니채널 키워드가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시장에 미칠 변수에서도 코로나19 종식 여부와 함께 이커머스 중심 유통변화가 비중 있게 꼽혔다. 코로나19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제품군에 대한 관심도 보다 두드러졌다. 마스크 착용 일상화에 따른 피부 진정 제품이나 보습 제품,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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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키워드 압도적 1위 ‘크림’ 최근 3년간 화장품 유형 중 유입이 가장 많은 키워드는 ‘크림’이었다. ‘크림’은 보습뿐 아니라 지외선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검색한 경우가 많았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4위였던 ‘쿠션’은 2020년과 2021년에 연속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로나로 인해 메이크업 사용량이 많지 않았음에도 ‘쿠션’의 순위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파운데이션(22→26→31)과 BB크림(25→32→39)은 순위가 크게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빠르고 손쉽게 피부를 보정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쿠션의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1월과 2월에도 ‘크림’이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쿠션’이 그 뒤를 이었고, ‘립밤’과 ‘앰플’의 순위가 다른 달에 비해 많이 상승하는 것으로 파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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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최고 화장품 브랜드, 기업 인사이트 뷰티 시장은 유통 채널과 브랜드에 따라 차별화될 수 있다. 고급 스파, 미용실, 백화점, 홈쇼핑, 드럭스토어, 공항 면세점, 자동 판매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판매되기 때문에 각 채널별 독특한 세그먼트를 차지하고 있다. 핌트(Pymnts)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가격이나 장소를 제외하고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프로모션, 제품 특징, 보상 프로그램이었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패션과 애완동물 산업과 마찬가지로 뷰티 브랜드들은 온라인 쇼핑 경험의 독점성을 디지털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여 오프라인 소매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유통 채널의 변화 이외에도 네추럴 제품과 지속가능 가치를 추구하는 제품들의 판매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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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서의 대화는 소비자가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시장조사기업 Netbase Quid는 2021년 Twitter 사용자들의 멘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퍼스널 케어'에 대한 트위터의 트렌드를 조사해 발표했다. 퍼스널 케어 용품에 대한 트위터 대화는 2020년에 급증했던 것에 비해서는 2021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화 내용을 통한 분석에서는 쇼핑 행위와 선호도 측면에서 몇 가지 뚜렷한 특성이 드러났는데, 넷베이스퀴드는 이를 대면 모임이 재개되면서 시작된 변화라고 해석했다. 많은 소비자가 퍼스널 케어 제품의 가치와 효과, 구성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발생한 새로운 변화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했다. ▲ 트위터 퍼스널케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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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서 올해를 미리 들여다보는 여러 가지 트렌드가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뷰티 앱 화해도 새로운 한 해를 이끌어 갈 뷰티 트렌드에 대해 조명했다. 올해 뷰티 트렌드로는 △비건 뷰티(Vegan Beauty) △베러배리어(better Barrier) △마스크 프루프(Mask Proof) △홈케어 총 4가지가 꼽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에도 안전과 환경 등을 생각한 클린뷰티가 계속해서 뷰티업계의 큰 화두였다. 화해는 "올해는 클린뷰티에 가치 소비 개념까지 더해진 비건 뷰티 브랜드의 성장이 주목된다"며 첫 번째 트렌드로 비건 뷰티를 제시했다. 실제 최근 2년간 화해 앱에서는 ‘비건’ 키워드에 대한 검색량이 2600%나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엄청난 속도로 늘어났다. 또한 이러한 현상에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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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 최초로 지난해 특허청이 수여하는 기술특허 대상 '세종대왕상'을 수상한 것은 한국콜마와 애터미의 합작품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였다. 이름도 생소한 애터미 화장품에 독점 적용된 한국콜마의 특허 기술이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기술특허 대상을 받았다. 최고의 기술대상을 받은 이 제품 가격은 6종 세트 기준 19만8000원. 개당 평균 3만3000원에 불과하다. 이현숙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상무는 "탈진할 정도로 영혼을 갈아넣어 만든 화장품 가격이 너무 저렴하게 책정돼 울 뻔했다"며 "최고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 애터미의 철학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2017년 개발 당시를 회고했다. 최고가 식물성 EGF원료에 세상에 없던 특허 기술을 더해 연구원들이 밤낮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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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 종사자 54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글 앱을 이용해 실시. 모든 유형의 화장품에 대해 화장품과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종사자 중심의 ‘화장품업계 트렌드와 이슈’를 살펴보고자 했다. 설문조사 문항의 설계를 외부의 화장품 전문가에게 의뢰해 대폭 개선하고 답변 보기항목도 조사자가 선정한 것이 아닌 주관식으로 된 1차 예비 설문조사를 실시해 도출된 답변항목을 반영했다. 우선 설문의 질문 항목을 업계 오피니언 리더 24명에게 배포해 주관식으로 응답하게 하고 응답한 내용을 보기 항목으로 선정해 객관식 문항으로 정리해 설계했다. 예를 들면, 응답자들이 ‘브랜드’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제품의 유형 명칭’으로만 기억하는 경우를 고려했으며 일반 응답자들 이 분야를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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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뷰티 트렌드 예측 1. 맞춤형 화장품 개인화 트렌드가 화장품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국 내 주요 브랜드의 맞춤형 화장품 기술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비자의 피부 톤에 적합한 입술 색상을 추천하고, 현장에서 즉시 어울리는 색상의 메이크업 제품을 제조해 주는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기술이 차츰 개발되고 있다. 2. 클린 뷰티-ESG 클린 뷰티의 ESG(친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 개선)는 기업 차원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 는 핵심 과제가 됐다. 클린 뷰티는 인체에 해로운 화학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안전한 ‘클린 뷰티’와 동물 성분을 배제하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윤리적 측면에 중심을 둔 ‘비건 뷰티’에 더해 최근에는 패키지와 공정한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