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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 팁스 Tips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의 성공 전략과 최신 트렌드 이해를 주제로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성공전략과 최신 NMPA 법규, 이해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의제는 ▲‘중국 NMPA 제도 변경사항과 이에 대한 한국 기업의 구체적 대응방향과 아울러 ▲중국 Z세대 소비성향과 중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 ▲중국향(向) 제품개발 ▲소비자 동향 분석 ▲유통채널 동향 분석 ▲필수 마케팅 사항 ▲중국 바이오 상품소싱 기준과 실시간 시장조사 기법 등 중국 화장품 시장진출의 핫이슈 등이다. 특히 쟁점 현안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방향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교류가 이뤄졌다. 세미나 1강은 ‘중국 뷰티시장 변화와 우리 기업의 전략적 접근’(박승찬 (사)중국경영연구소장), 2강은 중국 Z세대 소비성향과 중국 화장품..
중국 더마코스메틱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브랜드가 휩쓸던 순위판에 중국 로컬 브랜드가 속속 이름을 올리며 선두권을 장악해가고 있다. 뒤늦게 뛰어든 탓인지 몰라도 아직까지 눈에 띄는 국내 브랜드가 없어 아쉽다. 더마코스메틱 시장 2020년 23.3% 성장 중국 지옌컨설팅(智研咨询)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7.6% 성장한 263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이 휘청거렸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안정적인 성장세다. 특히 주목해봐야 할 분야는 중국에서는 ‘민감성 피부 스킨케어 화장품’으로 부르는 더마코스메틱 시장이다.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는 중국 더마코스메틱 시장규모는 지난해 약 168억위안까지 치솟으로 전년대비 23.3..
‘화장품‘ 하면 자연스럽게 한국산 혹은 유럽산 제품을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최근 중국산 화장품이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 2위를 점한 중국의 ’C-뷰티‘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 중국브랜드의 가파른 성장세, 이제는 해외 진출까지? 중국 해관총서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중국 화장품 수출량은 75만 200t이며, 수출액은 31억 3900만 달러(약 3조 50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과 2019년 총 수출액이 각각 25억 달러, 27억 7400만 달러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가파른 성장세다. 이러한 수치들을 보면 지난해부터 중국 뷰티 브랜드의 수출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산 화장품은 못 믿겠다?! 이제는 다 옛날 이야기!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공기오염, 환경변화,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많은 중국 소비자들도 민감성 피부용 화장품을 찾고 있다. 특히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민감 및 피부 장벽 손상 등의 문제로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 화장품의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피부 건강, 피부 장벽 개선이 더욱 주목을 받으며 2020년 초부터 중국 온라인에서 “마스크, 피부” 키워드에 관련 검색이 급증하며 스킨 리페어 관련 제품 소비가 60% 이상 증가했다. KOTRA 칭타오 무역관에 따르면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화장품을 통해 피부를 개선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짐과 동시에 최근 몇 년간 중국 피부 전문 화장품 시장규모도 급성장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문미용 화장품 시장 중 하나로 2020년 중국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규모는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은 최신 화장품시장 동향을 담은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6호(중국·일본편)를 4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중국과 일본의 소비트렌드, 인기제품 분석, 뷰티 전문가 인터뷰, 마켓 트렌드 등을 다루고 있다. 최근 중국은 발효/유산균 화장품이 일본은 비접촉, 비대면 체험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은 자연 유래성분의 발효 스킨케어가 주목을 끌면서 발효화장품과 유산균 화장품 출시 붐이다. 작년 한 해 NMPA 등록 화장품 중 유산균 바이오 발효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315건으로 등록 건수 중 60%를 차지했다. 올해도 6월 기준 유산균 제품 등록이 210건으로 파악됐다. 닥터플랜트(植物醫生, Dr. Plant)는 중국 고산식물의 발효 추출물을 핵심성분으로 사용하는..
중국 뷰티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제품은 일본 PHILOSHIA의 두부 향수와 유니레버의 헤어 클린뷰티, 영국의 렌(REN) 등 중국 뷰티시장은 지난 몇 년 전부터 세계 각국의 화장품이 몰려들면서 치열해졌다. 때문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장품에게 ‘개성 있는 제품(새롭고 특이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요구 우리는 브랜드가 주도권을 갖고 시장 변화를 추구했지만 중국은 유통이 주도권을 갖고 브랜드의 경쟁을 유발시키는 차이 중국 뷰티 시장은 다양한 신제품으로 소비자에게 흥미를 주면서 발전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신제품 출시는 당연하고 지구촌의 아젠더인 친환경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이슈가 가세하면서 성분의 안전성을 넘어 ‘클린뷰티’가 확대하는 추세 현재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가 스킨케어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