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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 팁스 Tips
소비 측면에서 에코(친환경)와 컨시어스(가치소비) 등의 키워드가 상위에 포진했고, 시장에 미칠 변수도 개념소비(친환경, 윤리)가 높게 나타났다. 제품 측면에서도 클린뷰티를 비롯해 지속가능성/탄소중립, 미니멀리즘, 피부 면역, 트러블케어, 마이크로바이옴 등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가 고스란히 이번 설문조사에 반영됐다. 코로나19 이슈도 지속적인 관심사로 나타났다. 소비 키워드에서 에코와 컨시어스에 이어 언택트와 모바일, 옴니채널 키워드가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시장에 미칠 변수에서도 코로나19 종식 여부와 함께 이커머스 중심 유통변화가 비중 있게 꼽혔다. 코로나19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제품군에 대한 관심도 보다 두드러졌다. 마스크 착용 일상화에 따른 피부 진정 제품이나 보습 제품, 클..
소셜미디어에서의 대화는 소비자가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시장조사기업 Netbase Quid는 2021년 Twitter 사용자들의 멘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퍼스널 케어'에 대한 트위터의 트렌드를 조사해 발표했다. 퍼스널 케어 용품에 대한 트위터 대화는 2020년에 급증했던 것에 비해서는 2021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화 내용을 통한 분석에서는 쇼핑 행위와 선호도 측면에서 몇 가지 뚜렷한 특성이 드러났는데, 넷베이스퀴드는 이를 대면 모임이 재개되면서 시작된 변화라고 해석했다. 많은 소비자가 퍼스널 케어 제품의 가치와 효과, 구성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발생한 새로운 변화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했다. ▲ 트위터 퍼스널케어 제품..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유기농. 대형 화장품·뷰티 브랜드 만이 아니라 중소 규모의 브랜드까지 이 거대한 물결에 합류하면서 미래 화장품·뷰티의 화두는 이 같은 키워드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만드는 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화장품을 담아낼 용기와 고객에게 전달하는 배송 과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고 있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 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Cosmetic Executive Women’(이하 CEW)이 진행한 ‘지속가능한 뷰티 브랜드로의 진화’를 주제로 한 웨비나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코트라 뉴욕무역관 전유진 조사관의 리포트에 의하면 화장품·뷰티 브랜드들의 이 같은 친환경·지속가능성·유기농 등에 대한 경영철학은 비단 대형..